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유구터미널 안에 전기 컨센트 벽에 붙여져 있는 많이 없어요.제가 태양광 보조배터리 쓸라는데 usb케이블 꼽을때 본체까지 떨어져서 위급할때 폰 꺼질때 충전할 수 있는게 없어서 불편해서요.
유구터미널 화장실에 휴지도 없고요.
유구 만천1리 인구 많다는데 버스가 집 근처 안와서 유구터미널까지 걸어서 40분 걸려요.버스정류장 좀 근처 해주면 감사요.행복택시도 노인,장애인만 된다해서 제가 36살인데 젊은분은 안된다고 하고 버스처럼 둘려간다는데 집에서 유구터미널 왕복까지 걷는게 너무 힘이 드네요.시골에 사람이 많이 올텐데 저도 불편해서 딴데 이사 간다면 젊은분 없어서 발전 없어서 낙후 되고 이런 불편 때문에 이동 할때마다 고립 안되기 위해 사는게 재미 없다면 힘들어질텐데 심각한 사회 병이 되서요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