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교통
학생들이 매일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답변완료
- 작성자 : 한**
- 등록일 : 2025-03-19
- 조회수 : 116
저출산이 심각한 오늘날 이렇다 저렇다 많은 정책들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낮은 이유는
아이들을 키우는데 환경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라는 안타까운 현실때문입니다.
중,고등학교 하교시간에 학교 앞 버스 정류장 보셨나요...
시내버스와의 불화로 학교 자체통학버스가 사라져 학생들은 선택지도 없이 하염없이 기다려요.
무슨 출,퇴근 시간 서울 지하철도 아니고..
몰리는 하교 시간이라 버스가 만석이라며 멈춰서지도 않고 지나치는 시내버스를 아이들은 한시간도 넘게 오늘도 기다리더라구요.
많이 바라는거 아니고 아이들 등, 하교 시간에 수요가 몰리는 노선의 버스를 몇대 늘려주시는게 너무 무리한 것인지 안타깝네요... 공주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더 듣고싶어요. 저의 아이가 나중에 지금의 기다리는 아이가 되지 않도록 말이예요.
"학생들이 매일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에 대한 답변입니다.
교통과
작성일 | 2025-03-26
1. 안녕하세요! 공주시 대중교통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 내용은 등하교 버스 배차 간격 증회에 관한 것으로 이해(판단)됩니다.
3. 귀하의 민원사항에 대해 검토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우리시는 학생들의 편리한 통학을 위하여 2023년 3월 노선개편 시행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실시하고 있으나 한정된 재원(인력, 재정 상황 등)으로 모든 학교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시내버스 배차를 하지 못하는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 시내버스는 학생뿐 아니라 출퇴근 직장인들도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모든 노선이 유기적으로 연계·배차하여 운행중이고 배차시간 변경은 노선상의 모든 경유지에 영향을 주어 다른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하므로 당장 시행하기에 어려운 점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 학생들의 스쿨버스 이용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답변 내용에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교통과 대중교통팀(☎041–840-7762)으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