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교통
300번 첨두시간대 배차시간 조정 건의
답변대기중
- 작성자 : 정**
- 등록일 : 2025-04-02
- 조회수 : 46
안녕하세요. 공주시청 유관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항상 더 좋은 시정을 위해서 힘써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산성동에서 충남대를 오가는 300번의 첨두시간대 배차시간 조정 요청에 관한 건입니다. 저희 기관에서는 대전에서 출퇴근하는 분들이 여러 계시는데 하나 같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교통이 불편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본인도 300번을 이용해보고 느낀 바로는 개강으로 인해 이용객이 방학 기간보다 늘어났고, 첨두시간에 한정해서 배차 시간이 조정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서 건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300번의 경우 중간의 반포나 소학, 상왕의 중간 이용객보다 기점에서 종점에서 이용하는 승객이 많아, 실제 이용객은 많지는 않지만 버스 내의 재차인원이 누적되어서 대전까지 가는 형태로 일부 시간대의 차량에서는 매우 혼잡에 가까운 형국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출, 퇴근과 같은 첨두시간대에는 배차 차량을 늘리는 것이 맞으나 이전의 답변을 확인해본 결과, 증차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답을 주셨기에 이를 배차시간을 조정하는 형태로 가는 것은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300번의 코스표를 분석해본 결과, 302번과 통합된 형태로 총 운행시간을 80분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버스나 네이버 지도에서 분석된 실제 버스 노선의 운행 데이터를 분석을 해보면 302번의 경우 충남대까지 약 68분이 소요되나, 300번의 경우엔 기점서 종점까지 약 37분으로 총 운행시간에 비교해 약 40분의 대기시간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충남대에 도착한 버스가 과도한 대기시간을 가진 다음에 다시 공주로 가는 형식이 보여서 이를 조금씩 조정해주는 것으로 기사님들의 근무여건도 그대로 보장하며, 기존 대수 그대로 시민들의 편의 증진이 가능하지 않을까 판단을 하였습니다.
첨부파일에 간단하게 조정해본 시간표를 첨부를 하였습니다. 첨두시간대의 배차를 촘촘하게 하고, 대신 비첨두시간대에 휴식시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조정하여 전체적인 운행횟수를 유지하고 배차를 조정한 것을 건의드립니다.
확인하시어 향후 버스 노선 검토에 반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