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된다라는 것은 구석기시대부터 시작된 인간의 진화과정에 대한 탐구입니다. 인간은 침팬치와 공동의 조상을 가지고 있을 뿐 그들이 우리의 조상은 아닙니다. 이러한 잃어버린 고리를 찾는 것이 구석기고고학의 공통된 관심사입니다. 구석기 시대 인간에게 일어난 변화 중 두발로 걷기, 도구의 제작, 예술품의 제작은 현재 인류를 지구상 가장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준 특징입니다. 전시장에는 인간진화과정을 보여주는 인류의 두개골과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